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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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은 지구 최초 메카니멀인 '디스크 캐논' 완성 무렵, 부활한 악의 세력 블랙미러가 클론 메카니멀을 이용해 도시를 파괴하려는 위협에 맞서 테이머들이 벌이는 최후의 배틀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트라이포스 세력인 블랙미러는 블루랜드, 레드홀과 대립하며, 미래 세력과 미지의 마을이 등장한다. 영화 제작에는 조이앤시네마, ㈜초이락컨텐츠팩토리, ㈜희원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했으며, 홍헌표 감독이 연출, ATSUSHI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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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장르 | 애니메이션, 판타지 |
| 감독 | 홍헌표 |
| 각본 | 마에카와 아츠시(前川淳) |
| 기획 | 초이락컨텐츠팩토리 |
| 출연 | 소연, 신용우, 윤아영, 장광 외 |
| 음악 | 김정아(5J-Tunes), 김태진(5J-Tunes), 박진현(5J-Tunes), 유태진(5J-Tunes) |
| 촬영 | 한국주 |
| 편집 | 남종현(오프라인 편집), 고재식, 정회범(영상편집) |
| 스튜디오 | ㈜희원엔터테인먼트 |
| 배급 |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
| 상영 시간 | 72분 |
| 언어 | 한국어 |
| 등급 | 연소자 관람가 |
| 후속작 | 터닝메카드 W: 반다인의 비밀 |
| 웹사이트 | 나우루 공식 홈페이지 |
2. 줄거리
지구 최초 메카니멀인 '디스크 캐논'이 완성될 무렵 지구와 트라이포스에 이상한 기운이 감지된다. 소멸된 줄 알았던 블랙미러가 복수를 꿈꾸고 부활한 것이다! 시공을 넘어 현재로 온 블랙미러는 클론 메카니멀을 이용해 도시를 파괴하고, 테이머들은 사상 최악의 위기 속 최후의 배틀을 준비한다.
트라이포스는 지구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세계로, 세 개의 세력으로 나뉜다.
3. 세력
정의롭고 평화를 추구하는 세력이다.
레드홀은 강력한 힘을 추구하며, 때로는 블루랜드와 대립하기도 한다.
과거에 소멸되었으나 부활하여 복수를 꿈꾸는 악의 세력이다. 본 극장판의 주 적대 세력이다. 블랙미러는 트라이포스 세력중 하나이다.
트라이포스 내에 존재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시간 여행을 통해 현재로 온, 미래에서 온 인물들이다.
3. 1. 트라이포스
트라이포스는 지구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세계로, 세 개의 세력으로 나뉜다.
정의롭고 평화를 추구하는 세력이다.
레드홀은 강력한 힘을 추구하며, 때로는 블루랜드와 대립하기도 한다.
과거에 소멸되었으나 부활하여 복수를 꿈꾸는 악의 세력이다. 본 극장판의 주 적대 세력이다. 블랙미러는 트라이포스 세력중 하나이다.
트라이포스 내에 존재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3. 1. 1. 블루랜드
정의롭고 평화를 추구하는 세력이다.
분류:터닝메카드 W
3. 1. 2. 레드홀
레드홀은 강력한 힘을 추구하며, 때로는 블루랜드와 대립하기도 한다.
3. 1. 3. 블랙미러
과거에 소멸되었으나 부활하여 복수를 꿈꾸는 악의 세력이다. 본 극장판의 주 적대 세력이다. 블랙미러는 트라이포스 세력중 하나이다.
3. 1. 4. 미지의 마을
트라이포스 내에 존재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3. 2. 미래 세력
시간 여행을 통해 현재로 온, 미래에서 온 인물들이다.
4. 등장인물
해당 내용은 터닝메카드의 등장인물 목록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5. 등장 메카니멀
터닝메카드의 등장 메카니멀 목록은 터닝메카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6. 제작진
제공은 조이앤시네마, ㈜초이락컨텐츠팩토리, ㈜희원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했다. 공동제공은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케이알씨지,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이 담당했다.
㈜희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담당했다. 배급은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가 담당했다.
제작투자는 최광래, 최종일, 김영애가, 공동투자는 김영훈, 권미정이 담당했다. 감독은 홍헌표이며, 극본은 ATSUSHI일본어가 썼다. 캐릭터 디자인은 유봉현, 스토리 보드는 홍헌표가 담당했다. 연출은 김종용, 총작화감독은 유봉현과 엄익현, 작화감독은 김영훈, 임채길, 김다인, 정미영이 맡았다.
미술감독은 봉하권, 촬영감독은 한국주, 3D감독은 박환수와 김석원이었다. 색채설계는 김선희, 메카닉 디자인은 지태옥과 김민준, 메카닉 3D 설계는 유완희와 최용훈, 메카닉 원화디자인은 황희정이 담당했다. 동화작감은 박수인, 채색검사는 김경숙과 배남례가 맡았다.
레이아웃/원화에는 박홍근, 민경희, 한영훈, 안재호, 김도환, 김기엽, 허형준, 김영하, 김창귀, 곽진아, 김경연, 김명희, 윤선연, 신현미, 안영유, 황미영, 오쿠무라 요시아키/okumura yoshiaki일본어가 참여했다. 3D모델러/라이팅은 김춘령, 이정혜, 김민철이, 3D애니메이션은 임선영, 김현섭, 한슬기, 원기연, 최인섭이 담당했다.
동화에는 홍준선, 조해영, 엄진희, 서은주, 서지혜, 유경식, 신광휴, 오황식, 김은주가, 스캔에는 김경미가 참여했다. 칼라는 조영화, 김미자, 허미애, 양미정, 강원숙, 윤정심, 김희정, 김희수가 담당했다. 배경은 송기동, 신병수, 정혜진, 이은지가, 촬영은 홍석찬, 박창우, 이광희, 최영하, 박소담이 맡았다. 오프라인 편집은 남종현이 담당했다.
총괄프로듀서는 최종일, 프로듀서는 김선태, 이남훈, 심혜원이었다. 제작데스크는 김학기, 제작진행은 김창우, 진현진이 맡았다. 코디네이터는 김혜영, 김충모, 김영미였다.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으로 파프리카엔터테인먼트, 카게야마 야스오/KAGEYAMA YASUO일본어가 참여했다.
6. 1. 제공
조이앤시네마, ㈜초이락컨텐츠팩토리, ㈜희원엔터테인먼트 등이 작품 제공에 참여했다.6. 2. 공동제공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케이알씨지,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이 공동으로 작품을 제공하였다.6. 3. 제작
㈜희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담당했다. 제공은 조이앤시네마,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초이락컨텐츠팩토리, ㈜희원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희원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다. 공동제공은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케이알씨지,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이다. 배급은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가 담당했다.제작투자는 최광래, 최종일, 김영애가, 공동투자는 김영훈, 권미정이 담당했다. 감독은 홍헌표이며, 극본은 ATSUSHI가 썼다. 캐릭터 디자인은 유봉현, 스토리 보드는 홍헌표가 담당했다. 연출은 김종용, 총작화감독은 유봉현과 엄익현, 작화감독은 김영훈, 임채길, 김다인, 정미영이 맡았다.
미술감독은 봉하권, 촬영감독은 한국주, 3D감독은 박환수와 김석원이었다. 색채설계는 김선희, 메카닉 디자인은 지태옥과 김민준, 메카닉 3D 설계는 유완희와 최용훈, 메카닉 원화디자인은 황희정이 담당했다. 동화작감은 박수인, 채색검사는 김경숙과 배남례가 맡았다.
레이아웃/원화에는 박홍근, 민경희, 한영훈, 안재호, 김도환, 김기엽, 허형준, 김영하, 김창귀, 곽진아, 김경연, 김명희, 윤선연, 신현미, 안영유, 황미영, 오쿠무라 요시아키/okumura yoshiaki일본어가 참여했다. 3D모델러/라이팅은 김춘령, 이정혜, 김민철이, 3D애니메이션은 임선영, 김현섭, 한슬기, 원기연, 최인섭이 담당했다.
동화에는 홍준선, 조해영, 엄진희, 서은주, 서지혜, 유경식, 신광휴, 오황식, 김은주가, 스캔에는 김경미가 참여했다. 칼라는 조영화, 김미자, 허미애, 양미정, 강원숙, 윤정심, 김희정, 김희수가 담당했다. 배경은 송기동, 신병수, 정혜진, 이은지가, 촬영은 홍석찬, 박창우, 이광희, 최영하, 박소담이 맡았다. 오프라인 편집은 남종현이 담당했다.
총괄프로듀서는 최종일, 프로듀서는 김선태, 이남훈, 심혜원이었다. 제작데스크는 김학기, 제작진행은 김창우, 진현진이 맡았다. 코디네이터는 김혜영, 김충모, 김영미였다.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으로 파프리카엔터테인먼트, 카게야마 야스오/KAGEYAMA YASUO일본어가 참여했다.
6. 4. 배급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가 배급을 담당했다. 배급총괄은 주윤호, 배급책임은 어정연, 김정민, 신현철이 담당했다. 판권총괄은 김보경, 판권책임은 어승환, 조항수, 김진영이 담당했다.6. 5. 제작투자 및 공동투자
최광래, 최종일, 김영애가 제작투자를 담당했고, 김영훈, 권미정이 공동투자를 담당했다.6. 6. 감독 및 극본
홍헌표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ATSUSHI가 극본을 담당했다.6. 7. 디자인
유봉현이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총작화감독은 유봉현과 엄익현이 담당했다.지태옥, 김민준 등이 이 작품의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하였다.
| 역할 | 이름 |
|---|---|
| 메카닉 디자인 | 지태옥, 김민준 |
| 메카닉 3D 설계 | 유완희, 최용훈 |
| 메카닉 원화디자인 | 황희정 |
6. 7. 1. 캐릭터 디자인
유봉현이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총작화감독은 유봉현과 엄익현이 담당했다.6. 7. 2. 메카닉 디자인
지태옥, 김민준 등이 이 작품의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하였다.```text
| 역할 | 이름 |
|---|---|
| 메카닉 디자인 | 지태옥, 김민준 |
| 메카닉 3D 설계 | 유완희, 최용훈 |
| 메카닉 원화디자인 | 황희정 |
6. 8. 연출 및 작화
김종용이 연출을 담당했다. 유봉현, 엄익현이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의 총작화감독을 담당했다. 김영훈, 임채길, 김다인, 정미영이 작화감독을 담당했다.6. 8. 1. 연출
김종용이 연출을 담당했다.6. 8. 2. 총작화감독
유봉현, 엄익현이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의 총작화감독을 담당했다.6. 8. 3. 작화감독
김영훈, 임채길, 김다인, 정미영이 작화감독을 담당했다.6. 9. 미술, 촬영, 3D, 색채
봉하권 미술감독, 한국주 촬영감독, 박환수·김석원 3D감독, 김선희 색채설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의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6. 10.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파프리카엔터테인먼트와 KAGEYAMA YASUO 등이 협력했다.```wikitable
| 역할 | 담당자 |
|---|---|
|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 | 파프리카엔터테인먼트, KAGEYAMA YASUO |
6. 11. 마케팅
마케팅 및 홍보는 이노기획, 지앤이㈜제스타드 등이 대행했다. 포스터 디자인은 디자인 예술에서, 예고편 제작은 서병환이, 인쇄는 ㈜대경토탈에서 담당했다.6. 12. 배급
배급 관련 업무는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에서 담당했다. 배급총괄은 주윤호, 배급책임은 어정연, 김정민, 신현철이 담당했다. 판권총괄은 김보경, 판권책임은 어승환, 조항수, 김진영이 담당했다. 경영지원총괄은 이병국, 경영지원책임은 김동률, 박대수, 김기하, 정희준, 김슬기가 담당했다.6. 13. 우리말 제작
김정아 음악 감독, 김나영 작사가, 유태진 작곡가가 참여한 'Fly high(높이날아)'가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CICMEDIA에서 우리말 제작을 담당하였다. 김학래는 더빙과 효과 디자인을 담당하였고, 김세광은 효과 디자인 총감독과 5.1 서라운드 믹싱을 담당하였다.
6. 13. 1. 노래
김정아 음악 감독, 김나영 작사가, 유태진 작곡가가 참여한 'Fly high(높이날아)'가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6. 13. 2. 더빙 및 효과
㈜CICMEDIA에서 우리말 제작을 담당하였다. 김학래는 더빙과 효과 디자인을 담당하였고, 김세광은 효과 디자인 총감독과 5.1 서라운드 믹싱을 담당하였다.6. 14. 기획
JOY N CINEMA, CHOIROCK CONTENTS FACTORY, HEEWON이 기획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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